2024년 04월 20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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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리조트 검색결과

[총 2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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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구 회장의 안목"···금호리조트, 2년 연속 매출액·영업이익 최대치 경신

에너지·화학

"박찬구 회장의 안목"···금호리조트, 2년 연속 매출액·영업이익 최대치 경신

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사 금호리조트가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19일 금호석유화학에 따르면 지난해 금호리조트는 매출액 1083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을 달성해, 지난 2022년 기록한 역대 최고 실적을 1년 만에 경신했다. 매출액은 직전 연도 약 977억원 대비 11% 신장됐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48%가 증가했다. 창립 이래 처음으로 1000억원대 매출액, 100억원대 영업이익, 12%를 웃도는 영업이익률을 달성하면서 3년 연속 금호석유화학그룹 내에서 시

금호석유화학그룹, 금호리조트 '재단장' 럭셔리 캠핑 더한 '아산 스파포레'

금호석유화학그룹, 금호리조트 '재단장' 럭셔리 캠핑 더한 '아산 스파포레'

금호리조트는 지난해 금호석유화학그룹의 가족으로 합류하며 시설을 전면 재단장하고 올해 새로운 사업으로 캠핑 휴양지인 '아산 스파포레'를 오픈했다. 특히 전국 유명 관광지에 콘도와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는 금호리조트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얼어붙었던 야외활동 수요가 회복되며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글램핑에 숲속 힐링의 경험을 접목했다. 아산 스파포레는 캠핑족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 개장 첫 달인 지난 8월부터 전 객실이 날마

금호석화그룹 금호리조트 '아산 스파포레'···럭셔리 캠핑으로 인기몰이

금호석화그룹 금호리조트 '아산 스파포레'···럭셔리 캠핑으로 인기몰이

지난해 금호석유화학그룹 가족으로 합류한 금호리조트가 시설을 전면 재단장하고 올해 새로운 사업으로 캠핑 휴양지인 '아산 스파포레'를 오픈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얼어붙은 야외활동 수요가 회복되며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글램핑에 숲 속 힐링의 경험을 접목한 아산 스파포레는 캠핑족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는 분위기다. 22일 금호리조트에 따르면 아산 스파포레는 개장 첫 달인 지난 8월부터 전 객실이 날마다 만실(滿室)에

금호석화그룹 금호리조트, 시설 리뉴얼 끝났다···본격적인 시즌 오픈

금호석화그룹 금호리조트, 시설 리뉴얼 끝났다···본격적인 시즌 오픈

금호석유화학그룹은 금호리조트의 시설 리뉴얼을 모두 완료하고 새로워진 시설과 서비스의 운영에 대대적으로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금호석화그룹은 작년 4월 금호리조트 인수와 동시에 전반적인 시설 및 서비스 개선 작업에 돌입해 약 1년간 리뉴얼을 진행했다. 객실 공사 등 전반적인 리뉴얼 작업이 진행 중이던 인수 첫 해에는 깜짝 흑자를 기록한 바 있다. 금호리조트는 올해 계획한 모든 리뉴얼을 마치고 시설을 전면 가동하며 적극적인 고객 맞이

금호석유화학그룹, 금호리조트 '재도약'···손실 떠안고도 흑자전환

금호석유화학그룹, 금호리조트 '재도약'···손실 떠안고도 흑자전환

금호석유화학그룹이 금호리조트 손실을 떠안고도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1일 금호석유화학그룹에 따르면 금호리조트가 지난 해 4월 금호석유화학그룹에 계열 편입된 후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흑자로 전환했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인수할 당시 금호석유화학 대표이사를 맡고 있던 박찬구 회장은 재무적 건전성 회복을 위해 즉각 인수TF를 구성해 금호리조트 전 사업부 정밀진단을

금호석화 골프장 아시아나CC, 올 가을 대대적 업그레이드 돌입

금호석화 골프장 아시아나CC, 올 가을 대대적 업그레이드 돌입

금호석유화학그룹은 경기도 용인에 운영중인 명문 회원제 골프클럽인 아시아나CC가 가을 시즌을 맞아 시설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아시아나CC는 지난 4월 모회사 금호리조트가 금호석유화학그룹으로 편입됨에 따라 새로운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시설 인프라와 고객 서비스 개선에 대한 활발한 투자를 전개해 왔다. 아시아나CC의 업그레이드는 ‘ABC’로 요약된다. 우선 골프장 진입로를 전면 보수해 접근성(Access

금호석유화학그룹, 금호리조트 ‘부채비율’ 170%대로 낮췄다

금호석유화학그룹, 금호리조트 ‘부채비율’ 170%대로 낮췄다

금호석유화하그룹이 금호리조트 인수 이후 부채비율을 낮추며 흑자전환을 이뤄냈다. 14일 금호석유화학그룹에 따르면 올해 4월 1일부로 새 가족이 된 금호리조트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인수 후 첫 실적인 2분기 영업이익을 곧바로 10억원대의 흑자로 전환했고, 3분기에도 비슷한 규모의 흑자를 이어가고 있다. 부채비율 또한 인수 직전이던 3월 말 200% 이상이었으나, 원활한 자금 조달을 통해 9월 말 170%대로 낮췄다. 이는 금호리조트가 금호석유화

금호리조트, 금호석화 소속 첫 성적표···적자폭 90% 줄었다

금호리조트, 금호석화 소속 첫 성적표···적자폭 90% 줄었다

금호리조트가 금호석유화학그룹 소속이 된 이후 첫 분기 성적표를 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도 불구, 적자폭을 크게 축소한 금호리조트는 금호석화그룹의 새로운 수익창출 모델로 부상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호리조트는 지난 4~6월(2분기) 3개월간 매출 181억2300만원, 영업손실 3억4400만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금호석화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달성한 첫 분기 실적이

금호리조트, 투자개발 TF팀 신설···전사 최신화 작업 돌입

금호리조트, 투자개발 TF팀 신설···전사 최신화 작업 돌입

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사 금호리조트는 ‘투자개발 태스크포스(TF)’ 팀을 신설하고 이번주부터 리조트와 골프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최신화 작업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TF는 기획, 개발, 재무, 영업, 마케팅 등 9개 부서의 실무 담당자로 구성죔다. ▲우선투자항목에 대한 투자 ▲단기 투자 마스터플랜 수립 ▲중장기 개발방향 검토 등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리조트 시설은 이달 20일 설악과 화순리조트의 객실 리뉴얼을 시작으로 올해 12월까

금호석화, 1분기 역대급 실적 경신···금호리조트에 234억 출자(종합)

금호석화, 1분기 역대급 실적 경신···금호리조트에 234억 출자(종합)

금호석유화학이 올해 1분기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전 사업부문에서의 수익성 확대가 일궈낸 성과다. 금호석화는 자회사 금호피앤비화학과 함께 최근 인수한 금호리조트의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총 350억원 가량을 출자며 신사업 강화에도 나선다. 금호석화는 지난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 1조8545억원, 영업이익 6125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 각각 35.4%, 122.6% 성장했고, 전년 대비해서도 각각 51.3%, 360.2% 증가했다. 이로써 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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