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16일 화요일

  • 서울 14℃

  • 인천 14℃

  • 백령 12℃

  • 춘천 18℃

  • 강릉 19℃

  • 청주 19℃

  • 수원 17℃

  • 안동 18℃

  • 울릉도 15℃

  • 독도 15℃

  • 대전 17℃

  • 전주 19℃

  • 광주 19℃

  • 목포 15℃

  • 여수 21℃

  • 대구 22℃

  • 울산 24℃

  • 창원 22℃

  • 부산 21℃

  • 제주 21℃

고발사주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상세검색

윤호중 “손중성·김웅 수준 떨어지는 발뺌···국민 기만”

윤호중 “손중성·김웅 수준 떨어지는 발뺌···국민 기만”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국민의힘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손준성 검사가 ‘모른다, 기억 안 난다’고 했던 김웅 (국민의힘) 의원보다 수준 떨어지는 발뺌, 거짓말로 수사기관과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윤석열 검찰과 미래통합당이 야합해서 선거에 개입했다는 것이 디지털 증거로 명백히 드러나고 있다. 디지털 포렌식으로 텔레그램 파일에 ‘손준성 보냄’ 표

송영길 “손준성 영장 기각, 혐의 인정된다는 뜻”

송영길 “손준성 영장 기각, 혐의 인정된다는 뜻”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날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인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의 구속영장의 기각과 관련해 “분명한 것은 (법원이) 범죄 혐의 여부에 대해서는 전혀 시비를 걸지 않았다. 즉 혐의가 인정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단지 증거 인멸 도주 우려가 없다. 더 출석을 촉구해라 이런 취지로 보인다”고 했다. 그러면서 “손준성 검사는 성실히 수사에 임

김진욱 공수처장 “고발 사주 의혹 관계인들, 출석해 떳떳하게 밝혀라”

[2021 국감]김진욱 공수처장 “고발 사주 의혹 관계인들, 출석해 떳떳하게 밝혀라”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이 21일 ‘고발 사주 의혹’ 수사와 관련해 “사건 관계인들 대부분이 책임 있는 위치에 있는 분들이다. 사건과 관계가 없고 무관하다면 출석해서 떳떳하게 밝히면 된다”고 말했다. 김 처장은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에 출석해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 검찰의 수사 결과도 이첩 받은 상황에서 공수처가 수사에 별다른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 이해하기 어렵다

민주당 “고발사주 추악한 뒷거래 드러나···김웅·정점식 제명 요구”

민주당 “고발사주 추악한 뒷거래 드러나···김웅·정점식 제명 요구”

더불어민주당이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한 김웅 국민의힘 의원과 제보자 조성은씨의 음성 통화 내용이 공개되자 김웅 의원과 당시 당 법률지원단장이었던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의 제명을 요구했다.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검찰과 국민의힘 사이의 추악한 뒷거래가 담긴 통화녹음이 공개됐다”며 “사주를 넘은 공동 범죄 모의였고, 검찰의힘과 국민의힘이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면서 검당 원팀

박지원 “조성은 만난 건 사실···고발사주 얘기 안했다”

일반

박지원 “조성은 만난 건 사실···고발사주 얘기 안했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은 11일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인 조성은 씨와 만나기는 했지만, 해당 의혹에 대해선 전혀 얘기를 나누지 않았다고 밝혔다. 전날 TV조선은 인터넷매체 뉴스버스의 의혹 보도 3주 전인 지난달 11일 서울 롯데호텔 식당에서 조 씨가 박 원장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박 원장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식사를 함께했던 건 맞지만 이번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한 이야기는 전혀 나누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화도 하고, 종종 만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