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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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짖는 소리에 미칠 지경···주인은 유명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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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콕콕]" 짖는 소리에 미칠 지경···주인은 유명 연예인"

이웃 연예인의 반려견 때문에 괴롭다는 글이 화제입니다.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랫집에 사는 유명 연예인의 짖는 소리에 미칠 것 같다"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글쓴이는 "거의 매일, 새벽에도 낮에도 시도 때도 없이, 서럽게 찢어질 듯 운다"며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를 방치하는 게 아닌가 의심된다며, 소송을 하려 해도 상대가 연예인이라 부담스럽다는 말까지 남겼습니다. 네티즌들은 " 소음 고통은 안 당해보면 모른다" " 키우는 면허를

"개 키우면 치매 예방"···고양이는?

리빙

[카드뉴스]" 키우면 치매 예방"···고양이는?

현재 우리나라는 인구의 약 19%가 65세 이상 노인입니다. 올해 말에는 20%를 넘어 초고령화 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노인 인구가 많아지면서 치매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2030년 142만명, 2040년 226만명, 2050년 315만명이상으로 치매환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요. 최근 일본에서 가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일본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는 지역 내 65세 이상 남녀 1만

추석이라고 방심 금물! 개·고양이가 먹으면 난리 나는 음식들

리빙

[카드뉴스]추석이라고 방심 금물! ·고양이가 먹으면 난리 나는 음식들

추석에는 가족 친지와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여행도 가고, 명절 음식도 만들어 먹는 등 할 게 많은데요. 이런저런 음식이 많아지면 반려동물도 덩달아 신날 수 있습니다. 이에 기분이다! 하며 반려동물에게 명절 음식을 건네기 쉬운데요. 자칫 나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와 고양이를 중심으로 추석에(도) 먹이면 안 되는 음식들을 살펴봤습니다. ◇ 전 = 전은 ·고양이 둘 다 탐낼 만한 명절 음식입니다. 하지만 기름이 많아 반려동물

이재명, ‘식용 개’ 발언 윤석열에 “날 때부터 식용인 개는 없다”

이재명, ‘식용 ’ 발언 윤석열에 “날 때부터 식용인 는 없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의 ‘식용 발언’을 겨냥해 “윤석열 후보님 날 때부터 식용인 는 없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 식용이 반려동물 학대가 아니라는 주장도 큰 문제지만, 를 식용과 비식용으로 구분하는 모습은 더 충격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 후보는 지난달 31일 TV합동토론회에서 유승민 후보가 식용 정책에 관해 질문하자 “반려동물 학대가 아니라

흔들었다고 꼭 좋다는 건 아니에요

[카드뉴스]흔들었다고 꼭 좋다는 건 아니에요

요즘 공원이나 거리를 다니면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사람들을 자주 만날 수 있습니다. 산책 중인 반려견이 스쳐지나가는 사람을 보며 꼬리를 흔드는 모습도 종종 보게 되는데요. 그렇게 꼬리를 흔드는 반려견은 지나가는 사람이 마음에 든 걸까요? 많은 사람들이 가 꼬리를 흔드는 것은 반가움의 표시라고만 생각합니다만, 흔든다고 무조건 그런 것은 아닙니다. 고양이가 꼬리의 모양과 움직임으로 감정을 표현하듯 도 꼬리로 감정을 표현합니다.

당신은 지금 동물을 학대하는 중입니까?

[카드뉴스]당신은 지금 동물을 학대하는 중입니까?

감당하지도 못하면서 수집하듯 동물 체수를 늘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른바 ‘애니멀호더’(Animal Hoarder)라고 불리는데요. 동물을 수집만 하고 제대로 돌보지 않는 그들의 행위, 이제 처벌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애니멀호더를 처벌할 수 있는 내용이 담긴 ‘동물보호법’ 정안과 시행규칙이 지난 9월 21일부터 시행된 것. "과도하게 반려동물을 사육해 동물에게 상해·질병을 유발하는 이른바 애니멀호더를 처벌해야 한다는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돼

고양이에게 해열제 먹이면 큰일 납니다

[카드뉴스]고양이에게 해열제 먹이면 큰일 납니다

해열과 진통 완화 효과가 뛰어나 감기, 두통, 치통 등의 약에 널리 쓰이는 아세트아미노펜. 일반적인 사람에게는 유해한 작용이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려동물에겐 치명적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특히 고양이의 경우 아세트아미노펜으로 인해 체내에서 발생하는 독성을 제거하는 능력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아세트아미노펜을 소량만 섭취해도 급성 간독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아세트아미노펜을 섭취하게 되면 메트헤모글

 목줄 없는 개의 공포···단속도 처벌도 없다

[소셜 캡처] 목줄 없는 의 공포···단속도 처벌도 없다

최근 산책에 나선 행인이 한테 물리는 사고가 빈발하고 있습니다. 사고의 공통점은 견주가 해당 에게 목줄을 채우고 있지 않았다는 것. 외출 시 목줄은 법령으로 정해진 의무입니다. 하지만 산책 중 목줄 없이 다니는 한 두 마리 정도는 쉽게 만나게 되는 게 현실이지요. 한강공원 집중단속 때면 단속원에게 오히려 화를 내는 견주도 적지 않습니다. 네티즌은 이 같은 견주들을 질책합니다. 직접 겪은 경험담을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목줄 미착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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