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교보생명·KB생명···’ 임기만료 앞둔 보험사 CEO 연임 가능성은?
연말이 다가오면서 임기 만료를 앞둔 보험사 수장들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우선 대형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 중에선 교보생명 윤열현 사장만 유일하게 내년 3월에 임기가 만료된다. 반면 중소형 보험사에서는 다수의 CEO가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대상은 ▲권태균 하나손해보험 사장(2022년 3월) ▲뤄젠룽 동양생명 사장(2022년 3월) ▲허정수 KB생명보험 사장(2021년 12월) ▲최창수 NH농협손해보험(2021년 12월) 사장 등이다. 권태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