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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코리아 검색결과

[총 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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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올인' JTI코리아, 안정 택한 결과는 몸집 축소

식음료

[담배 실적 톺아보기]'연초 올인' JTI코리아, 안정 택한 결과는 몸집 축소

JTI코리아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 경쟁사들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 집중하며 몸집을 키울 때 나홀로 '연초 올인' 전략을 고수했던 탓이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제이티인터내셔널코리아(JTI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액은 1978억원, 영업이익은 8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감소한 수치다. JTI코리아의 실적은 점점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업계는 이를 두고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이

‘마일드세븐’ 브랜드 파워 옛 말···존재감 흐려지는 JTI코리아

[유통 흑역사]‘마일드세븐’ 브랜드 파워 옛 말···존재감 흐려지는 JTI코리아

‘메비우스·카멜·세븐스타’ 흡연자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담배 브랜드다. 특히 메비우스는 아직도 리뉴얼 전 이름인 ‘마일드세븐’으로 더 유명하다. 이들 브랜드의 제조·판매사는 JTI(제이티인터내셔널)로 한국 지사로는 JTI코리아를 두고 있다. JTI코리아는 마일드세븐을 내세워 성장해왔다. 마일드세븐이 메비우스로 이름을 바꾸기 전인 2012년에는 매출액이 2575억원에 달했다. 그해 실적이 정점을 찍은 후 JTI코리아의 실적은

JTI코리아 노사갈등 봉합?···‘권리분쟁·오버타임’ 남았다

JTI코리아 노사갈등 봉합?···‘권리분쟁·오버타임’ 남았다

지난해 12월 임단협 타결로 3년간 노사갈등에 종지부를 찍었다 대대적으로 선전했던 JTI코리아의 법적 분쟁이 끝나지 않고 있다. 아직 ‘권리분쟁’과 ‘오버타임(OT)’ 문제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노조는 사측 주장이 명백한 법률 위반이라며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JTI코리아는 지난해 12월 임금협상 타결 조인식을 열고 3년간 지속하던 노사갈등을 봉합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당시 노사는 2017년부터 2021년

“전자담배 장사 어렵네”···JTI ‘플룸테크’ 판매 저조 흥행실패

“전자담배 장사 어렵네”···JTI ‘플룸테크’ 판매 저조 흥행실패

JTI코리아가 지난해 7월 출시한 ‘메비우스 포 플룸테크’가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판매망을 확대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은 미지근하다. 업계는 궐련형 전자담배가 주가 되는 시장에서 연초고형물 전자담배만 가지고는 경쟁력이 부족하다는 의견이다. 24일 기획재정부의 상반기 담배 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초고형물 전자담배는 전체 담배 시장에서 판매 비중이 0.03% 불과한 것으로 집

설 자리 잃은 일본 맥주···수입액 90% 폭락· 반품에 퇴출까지

[일본 불매 1년]설 자리 잃은 일본 맥주···수입액 90% 폭락· 반품에 퇴출까지

일본이 지난해 7월 반도체 핵심 3개 품목에 대한 수출 규제와 함께 한국을 수출절차 우대국, 이른바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면서 촉발된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이 이달로 1년을 맞았다. 지난 10년 동안 국내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켜왔던 일본 맥주는 설 자리를 잃었다. 9일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일본 맥주 수입액은 29억2558만원(약 244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인 322억5700만원(약 2689만 달러)보다 9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JTI코리아, 메비우스 LBS 옐로우 수퍼슬림 1mg 출시

JTI코리아, 메비우스 LBS 옐로우 수퍼슬림 1mg 출시

JTI코리아는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BS(Less Breath Smell) 라인의 신제품으로 ‘메비우스(MEVIUS) LBS 옐로우 수퍼슬림 1mg’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캡슐을 터뜨리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BS 기술을 적용했다. 기존 메비우스 LBS 옐로우 1mg과 동일한 캡슐 담배지만, 수퍼슬림 제품을 선호하는 흡연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수퍼슬림 형태로 선보이게 됐다는 설명이다. 한편 JTI 코리아는

JTI 코리아, ‘2015외국인 투자기업 채용박람회’ 참가

JTI 코리아, ‘2015외국인 투자기업 채용박람회’ 참가

글로벌 담배 기업 JTI코리아는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삼성동 코엑스 B1홀에서 개최되는 ‘2015 외국인 투자기업 채용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트라(KOTRA)가 주관하는 외국인 투자기업 채용박람회는 우수 인재를 채용하고자 하는 외국인투자기업 100개사 및 외국인 투자기업 취업 희망 구직자를 대상으로 이뤄진다.메비우스, 카멜 등을 생산하는 JTI 코리아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유용한

JTI 코리아, 정동극장 ‘2015 배비장전 아시아투어 in 대만’ 공연 후원

JTI 코리아, 정동극장 ‘2015 배비장전 아시아투어 in 대만’ 공연 후원

JTI코리아는 국내 문화예술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정동극장의 전통예술 공연 ‘배비장전’의 아시아투어를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평소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JTI 코리아는 정동극장과 후원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15 배비장전 아시아투어 in 대만’의 공식 파트너로서 국내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배비장전 아시아투어 대만 공연의 활동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5 배비장전 아시아투어 in 대만’ 공연은 정동극장이

JTI 코리아, ‘카멜 컬러 네온 에디션’ 6mg 출시

JTI 코리아, ‘카멜 컬러 네온 에디션’ 6mg 출시

JTI코리아는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글로벌 브랜드 카멜(Camel)의 한정판 제품인 ‘카멜 컬러 네온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멜 컬러 네온 에디션’은 지난 2월 출시한 ‘카멜 컬러 에디션’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출시되는 카멜 한정판으로, 소비자들에게 자기표현의 기회와 동시에 카멜 특유의 부드러운 맛과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카멜 컬러 네온 에디션’은 블루, 옐로우, 핑크, 그린, 형광블루의 다섯 가지 컬러에 선명

JTI코리아, 스티브 다이어 신임 대표이사 취임

JTI코리아, 스티브 다이어 신임 대표이사 취임

글로벌 담배기업 JTI 코리아는 2월1일부로 스티브 다이어(Steve R. Dyer)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8일 밝혔다. JTI 코리아를 총괄하게 된 스티브 다이어 신임 대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으로 1997년 JTI에 입사한 이래 18년 동안 아시아 태평양 지역 HR 부사장으로서의 경험을 포함한 탄자니아, 동아프리카, 아프리카, 제네바, 러시아, 홍콩 및 중동 지역 등 다양한 국가의 인재 운영 및 조직 관리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루며, JTI가 글로벌 기업으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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