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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검색결과

[총 17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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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라면 이어 '스낵' 특화 편의점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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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라면 이어 '스낵' 특화 편의점 연다

CU가 인천국제공항에 스낵 특화 편의점인 '스낵 라이브러리'를 연다. 업계 최초로 홍대, 잠실 선착장에 라면 특화 편의점에 이은 두 번째 특화 편의점이다. CU는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스낵과 라면을 모은 특화 편의점 '스낵&라면 라이브러리(CU T2인천공항 교통센터점)'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CU는 외국인 고객 방문이 많은 라면 라이브러리에서 라면 다음으로 디저트·과자류의 매출 비중이 높은 것에 착안해 두번째 라이브러리 테마를

BGF리테일, 2024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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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2024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내달 9일까지 상반기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신입사원 공개채용 모집 대상은 4년제 대학교 기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2024년 8월)로 이와 동등한 학력을 지닌 인원도 지원할 수 있다. BGF리테일은 이번 채용에서 ▲영업관리 ▲전략기획(신사업) ▲상품운영 ▲전문(물류, 시설) 4개 직군을 대상으로 총 00명을 선발한다. 채용은 서류 전형, AI 역량 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현장 실습 평가,

BGF리테일, 근로복지공단과 CU 가맹점주 위한 상생 금융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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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근로복지공단과 CU 가맹점주 위한 상생 금융 협약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근로복지공단과 '푸른씨앗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한 상생금융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푸른씨앗 제도는 사업주가 근로자 퇴직 산정 금액의 일부를 정부에서 지원 받은 후 매달 분할 납입하는 부담금으로 퇴직연금 기금을 조성∙운영하는 제도다. 근로자는 적립금과 운용 수익, 지원금을 더해 퇴직 급여로 지급받게 된다. 푸른씨앗 제도는 30인 이하의 소규모 사업장에서 가입 가능

홍정국 BGF 부회장 "인구 구조 변화 대응해 해외 영토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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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국 BGF 부회장 "인구 구조 변화 대응해 해외 영토 확장할 것"

홍정국 BGF 대표이사 부회장이 "올해는 인구 구조와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철저하게 변하고 새롭게 도전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21일 말했다. 홍 부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BGF 사옥에서 열린 제3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그룹 주력 사업인 유통 부문은 점포 수 중심의 성장 기조에서 벗어나 개별 점포의 일 매출 향상에 집중해 본부와 가맹점 간 새로운 동반성장 패러다임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

BGF 2세 홍정국 부회장, BGF리테일 사내이사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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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2세 홍정국 부회장, BGF리테일 사내이사 오른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그룹의 홍정국 대표이사 부회장이 BGF리테일의 사내이사에 오른다. 홍 부회장은 홍석조 BGF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오는 21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BGF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홍 부회장과 송지택 혁신부문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홍정국 부회장은 지난 2013년 BGF리테일에 입사해 전략기획본부장, 경영전략부문장을 지내

"중앙아시아 최초 K편의점"···CU,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1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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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최초 K편의점"···CU,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1호점 오픈

편의점 CU가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에 진출해 K-편의점 영토를 확장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 6일 카자흐스탄 첫 편의점인 CU 아스타나스퀘어점을 현지 최대 도시인 알마티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BGF리테일은 지난해 6월, 카자흐스탄 현지 기업인 'Shin-Line(이하 신라인)'의 편의점 전문 신설 법인 'CU Central Asia'와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Master Franchise, MFC)을 맺고 카자흐스탄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마스

'CU 12년차 홍보맨' 유철현 BGF리테일 수석, '어쩌다 편의점' 출간

유통일반

'CU 12년차 홍보맨' 유철현 BGF리테일 수석, '어쩌다 편의점' 출간

편의점 12년차 홍보맨이 편의점 에세이 '어쩌다 편의점'을 4일 출간했다. 편의점을 주제로 업계 홍보맨이 쓴 첫 책이다. '어쩌다 편의점'은 편의점 CU를 운영는 BGF리테일 홍보팀 소속의 유철현 수석이 썼다. 그는 지난 2010년 BGF리테일에 공채로 입사해 2012년부터 지금까지 홍보 업무를 10년 넘게 해오며 편의점의 변천사부터 업계 동향과 최신 트렌드, 시대를 관통하는 소비 인문학적 통찰까지 두루 꿰고 있는 편의점 전문가다. 오늘날 편의점은 남

BGF리테일, '매출 8조' 첫 돌파···영업익 전년比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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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매출 8조' 첫 돌파···영업익 전년比 0.3%↑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32억원으로 전년 대비 0.3% 증가했다고 7일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6% 증가한 8조1948억원을 기록했다. BGF리테일 연간 기준 사상 처음으로 매출 8조원을 달성했다. 연세우유 크림빵과 같은 차별화 상품과 고물가 시대에 맞춤형 초저가 상품 등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고 BGF리테일은 설명했다. 상품별 판매 비중을 보면 가공식품이 43.5%로 가장 높고 담배 37.3%, 식품 1

CU, 가맹점주 모여 점포 경쟁력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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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가맹점주 모여 점포 경쟁력 강화 나선다

CU가 가맹점주 자문 연구단을 구성해 가맹점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CU는 현장 맞춤형 점포 개선을 위한 '가맹점주 자문 연구단' 발대식을 BGF 사옥에서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CU는 점포 운영력 우수 점주들을 대상으로 운영, 마케팅, 서비스, 상품, 물류, 전산 등 6가지 분과를 나누고 총 30여 명의 자문 연구 위원단을 선발한다. 가맹점주 자문 연구단은 점포 개선 사항에 대한 사전 테스트 및 검증 연구 등을 통해 추가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CU, 업계 최초 일본·홍콩에 PB상품 직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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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업계 최초 일본·홍콩에 PB상품 직수출

CU가 편의점 업계 무역상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 CU는 업계 최초로 한국 편의점의 인기 PB상품을 일본과 홍콩에 직수출한다고 29일 밝혔다. CU는 국내 중소기업들과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CU가 진출한 사업국 외 국가들로 수출 경로를 확대하고 있다. CU가 이번에 수출하는 곳은 일본 돈키호테와 홍콩 파크앤샵에 두 곳으로, 중간 수출 업체를 거치지 않고 해외 유통 채널에 직접 수출한다. 이는 편의점 업계에서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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