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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 선거법 합의 도출···‘연동형 캡’ 수용·석패율제 도입(종합)

야3당, 선거법 합의 도출···‘연동형 캡’ 수용·석패율제 도입(종합)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 참여 정당·정치그룹 중 민주당을 제외한 야 3당과 대안신당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선거법에 대한 이견을 정리해 18일 합의안을 마련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정의당 심상정·평화당 정동영 대표와 대안신당 유성엽 창당준비위원장 등 민주당을 제외한 ‘4+1’ 협의체 참여 정당·정치그룹 대표들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회동해 연동형 캡(cap) 30석 한시적 적용, 석패율제 도입

홍남기-김재원 ‘설전’···무슨일이?

[사건의 재구성]홍남기-김재원 ‘설전’···무슨일이?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두고 야당과 기획재정부 사이에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른바 ‘4+1’(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 협의체의 예산안 작업을 두고서다. 자유한국당 소속 김재원 국회 예결위원장은 8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 4+1 협의체’가 진행하는 예산심사 작업에 협력하는 기재부 공무원들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번 4+1 예산 심사는 법적 근거도 없고 오로지 정파적 이해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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