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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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인사/부음

[인사]KB국민은행

◇승 진 <지역본부장> ▲대구·경북2(내당동) 강경표 ▲강서1(마곡역) 강성훈 ▲대구·경북1(성서) 권진혁 ▲충청6(청주) 김근태 ▲경기10(평택중앙) 김기훈 ▲북부8(원주) 김동완 ▲남부2(가산디지털) 김석현 ▲부산·울산·경남3(센텀시티) 김영미 ▲경기3(수내역) 김유창 ▲동부4(길동) 김형섭 ▲강남11(대치동) 김형훈 ▲강서7(검단산업단지) 김희철 ▲남부3(디지털밸리) 노재복 ▲경인2(가좌공단) 노태룡 ▲중앙6(약수역) 류주향 ▲남부6(평촌범계) 박원삼 ▲호

금감원 본격 검사 들어간 KB국민은행...'ELS 사태' 해법 고심

은행

금감원 본격 검사 들어간 KB국민은행...'ELS 사태' 해법 고심

감독당국이 KB국민은행의 홍콩 ELS 현장검사에 본격 돌입한 가운데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민은행은 시장에 올 초 이 행장이 홍콩 ELS 사태에 대한 내부적인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만큼, 시장은 ELS 사태 해결을 위한 '솔로몬 식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이재근 국민은행장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 범금융신년인사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확한 발표 시기는 정해

양종희 KB금융 회장 "금융권 상생 실천은 시대적 소명"

은행

양종희 KB금융 회장 "금융권 상생 실천은 시대적 소명"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2024년 상반기 그룹 경영진워크숍'에서 "사회에서 금융이 기여할 수 있는 부분과 역할을 찾는 것이 KB의 시대적 소명이라고 강조하며, 적극적으로 상생금융을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경영진워크숍은 '새로운 미래를 위한 융합과 화합'이라는 주제로 그룹의 전략 목표와 방향 논의를 위해 지난 5일 열렸다. 이날 양종희 회장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KB금융그룹 경영진 270명은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KB증권 "헥토파이낸셜, 해외 B2B결제 서비스 본격화"

금융일반

KB증권 "헥토파이낸셜, 해외 B2B결제 서비스 본격화"

KB증권은 8일 헥토파이낸셜에 대해 중국 크로스보더 플랫폼인 알리익스프레스의 외환 차액 정산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해외 B2B결제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평했다. 김현겸 KB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헥토파이낸셜은 주요 사업으로 펌뱅킹 기반 간편현금결제, 온·오프라인 PG, 가상계좌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전자금융업체 유일의 종합 외환 라이선스를 보유한 전자금융사업자로 최근 글로벌 고객사에 결제 솔루션 제공사로 잇달아 선정되

구본욱 KB손보 대표 취임···"회사 가치성장률 1위 도전"

보험

구본욱 KB손보 대표 취임···"회사 가치성장률 1위 도전"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이 2일 '회사가치성장률 1위 도전'이라는 경영목표를 발표했다. 구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불확실성과 기회가 공존하는 시기에 위기를 기회 삼아 담대한 도전과 혁신을 계속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 가지 경영전략 방향과 직원과의 세 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먼저 "고객에게 필요한 가장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관점에서 업무 프로세스 및 시스템 재구축"이 필요하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 "'진용일흥' 자세로 실력 키워야"

카드

[신년사]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 "'진용일흥' 자세로 실력 키워야"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이 2일 "'진용일흥(眞龍逸興)'의 자세로 조용히 실력을 키워 목표를 이뤄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올해 그 어느 때보다 거센 바람이 불고 있지만, 지난 기간 내실을 다지고 역량과 실력을 키워온 만큼 고객과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크고 멋진 아름드리 나무로 성장하는 2024년이 될 수 있도록 원팀(One-Team)이 되어 힘찬 스퍼트(Spurt)를 시작하자"고 말했다. 이를 위해 ▲본업 내실 성장 ▲미래 성장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 "수익성·시장 지위 확대···리스크 관리 힘써야"

증권·자산운용사

[신년사]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 "수익성·시장 지위 확대···리스크 관리 힘써야"

김성현·이홍구 KB증권 각자 대표이사는 새해 첫날 신년사를 통해 각 사업부의 수익성 및 시장 지위 확대와 리스크관리 역량 등을 강조했다. 김성현·이홍구 각자 대표는 "올해는 경기가 다소 회복되고 인플레이션도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그 진행 속도는 완만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며 지속되고 있는 전쟁 이슈, 미국 등 주요국의 선거, 고금리 여파로 인한 리스크 발생 등 금융시장을 불안하게 하는 요인들이 상존하고 있어 면밀한 대응이 필요한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올해 키워드 '고객신뢰'에 방점"

은행

[신년사]이재근 KB국민은행장 "올해 키워드 '고객신뢰'에 방점"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올해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고객 신뢰'를 꼽았다. 이를 위해 새해에도 실행력과 소통의 속도를 중시하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일 이재근 은행장 신년사를 통해 앞서 발표한 4대 경영방향인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고객 First KB' ▲미래 금융을 선도하는'Digital First KB' ▲미래 성장기반 강화를 통한 '압도적인 초격차 KB' ▲신명 나게 일하는 '현장 중심 KB'를 제시하며 2024년을'KB의 대전환

양종희 KB금융 회장 "상생과 공존으로 패더다임 전환"

은행

[신년사]양종희 KB금융 회장 "상생과 공존으로 패더다임 전환"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경영 키워드를 '상생과 공존'으로 공표했다. 부의 양극화로 사회 곳곳에서 취약계층이 확대함에 따른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행보다. 양 회장은 2일 열린 '2024년 KB금융 시무식'에서 "KB가 흔들림 없는 강자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위기를 기회로 바뀌는 '방법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기존의 방법이 경쟁과 생존이었다면 이제는 '상생과 공존'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양 회장은 앞서 발표

KB라이프생명

인사/부음

[인사]KB라이프생명

<승진> ◇부사장 ▲CPC전략부문장, 영업전략본부장 임근식 부사장 ◇전무 ▲준법지원본부장 권성안 전무 <전적&승진> ◇상무 ▲경영전략본부장 박민하 상무 (現 KB금융지주 보험전략부장 직무대행) <전적> ▲BA본부장 황후자 전무 (現 KB국민은행 강동지역그룹대표) <유임> ▲소비자보호본부장 이미경 부사장 ▲디지털IT본부장 서완우 전무 ▲자산운용본부장 손영진 전무 ▲경영관리부문장 장재원 전무 ▲계리/리스크관리본부장 최진호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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