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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1Q 순이익 1668억원···전년比 26%↑

은행

JB금융, 1Q 순이익 1668억원···전년比 26%↑

JB금융지주가 올 1분기 1668억원의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6.0% 증가한 수치다. JB금융은 지배지분 ROE(자기자본이익률) 16.0%, ROA(총자산순이익률) 1.20%를 기록하며 업종 최고 수준의 수익성 지표를 유지했다. 특히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을 38.8%로 전년 동기 대비 6.1%p 낮췄다.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10.24%다. 이와 함께 JB금융은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에 대비해 리스크 관리

김기홍 JB금융 회장, 지주 주식 2만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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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JB금융 회장, 지주 주식 2만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회사 주식 2만주를 매입했다. 20일 JB금융지주는 김기홍 회장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보통주 2만주를 사들였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019년 5월과 11월 그리고 2020년 3월 세 차례에 걸쳐 회사 주식을 매입한 바 있다. 추가 매수를 통해 그는 총 10만500주의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JB금융 관계자는 "자사주 매입은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내실 경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책임경영과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확고한

지방 금융그룹도 '여성 사외이사' 영입···"법률·회계 전문가 전진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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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금융그룹도 '여성 사외이사' 영입···"법률·회계 전문가 전진배치"

지방 금융그룹 3사가 나란히 여성 법률·회계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하며 새 진용을 꾸렸다. 이사회 내 여성을 반드시 포함시키도록 하는 자본시장법에 대응하고 경영진 구성을 다양화함으로써 효율적인 경영체제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는 김수희 변호사를 새로운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오는 25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 안건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BNK금융의 경우 사외이사 7명 중 정기영·유정

"자본시장법 시행 임박"···BNK·DGB·JB금융, '여성 사외이사' 영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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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법 시행 임박"···BNK·DGB·JB금융, '여성 사외이사' 영입 총력

올해는 지방 금융그룹에서도 여성 사외이사가 탄생할 전망이다. 이사회 내 여성을 반드시 포함시키도록 하는 자본시장법 시행이 임박하자 구인난에 시달리던 이들 그룹도 인재 모시기에 신경을 기울이는 것으로 감지되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과 DGB금융, JB금융 등 지방 금융지주 3사는 현재 이사회 차원에서 여성 사외이사 선임을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다. 신속히 의사 결정을 마치고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 안건을

JB금융, 탄소중립 목표 제시···"2035년 자체 순배출량 '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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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탄소중립 목표 제시···"2035년 자체 순배출량 '0' 달성"

JB금융그룹이 2035년까지 자체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들겠다는 탄소중립 목표를 제시했다. 7일 JB금융은 저탄소 경제 전환에 앞장서고자 2035년까지 자체 배출량 기준 탄소중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JB금융은 2045년엔 금융 배출량 측면에서도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JB금융은 지난해 하반기 탄소 배출량 측정과 감축 목표 수립을 위해 글로벌 스탠다드인 PCAF(탄소회계금융협의체)와 SBTi(과학적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에

정읍시·국민연금공단, 20일 연수원건립 분양계약 체결

정읍시·국민연금공단, 20일 연수원건립 분양계약 체결

정읍시가 추진하고 있는 내장산국립공원을 중심으로 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기반 구축사업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정읍시와 국민연금공단은 20일 정읍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국민연금공단 연수원(인재개발원) 건립을 위한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 15일 연수원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6개월 만이다. 이날 분양계약 체결식에는 유진섭 시장과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계약으로 일

김기홍 JB금융 회장, 호실적 업고 연임 눈앞···‘비은행 강화’ 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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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JB금융 회장, 호실적 업고 연임 눈앞···‘비은행 강화’ 특명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하며 그룹의 변함없는 신뢰를 재확인했다. 안정적인 경영 성과에 힘입어 자리를 지킨 김 회장이 비은행 등 장기적 성장 기반 확보로 그룹의 새 도약을 이끌지 주목된다. 15일 JB금융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지난 14일 김기홍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외이사와 비상임이사로 구성된 JB금융 임추위는 그간 전문성과 리더십 등 역량을 검토하며 후보를 압축했다

김기홍 JB금융 회장, 사실상 연임 확정···임기 2025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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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JB금융 회장, 사실상 연임 확정···임기 2025년까지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다. 15일 JB금융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가 지난 14일 김기홍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기홍 회장은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 회장으로 재선임 된다. 임기는 2025년(3년)까지다. 1957년생인 김 회장은 미국 바랫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주리대학교와 조지아대학교에서 경영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인물이다. 그는 금융감독원

JB금융, 신입직원 통합연수···김기홍 “미래 리더로 성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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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신입직원 통합연수···김기홍 “미래 리더로 성장하길”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계열사 신입직원에게 저성장 기조 장기화, 고령화 사회, 디지털 금융 서비스 등 3가지 화두를 제시하며 미래의 리더로 성장해달라고 주문했다. 29일 JB금융은 계열사 하반기 채용 신입직원 35명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2주간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통합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서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등 3개 계열사의 신입직원은 JB금융그룹의 전략과 문화를 배우고 기본 역량을 습득했

JB금융, 통합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허브’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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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통합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허브’ 론칭

JB금융그룹이 계열사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에 모은 그룹 통합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허브(Data Hub)’ 를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JB금융그룹이 오픈한 데이터 허브는 그룹 계열사의 금융데이터와 공공데이터 등 외부 데이터를 융복합한 플랫폼이다. 외부 환경과 격리된 그룹 내부의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해 통합적인 관점에서 데이터를 분석하도록 돕는다. 아울러 데이터 허브의 분석은 계열사별로 분리된 분석 공간에서 이뤄진다. 개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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