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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수출 5개월 연속 뒷걸음

ICT 수출 5개월 연속 뒷걸음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5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수출비중이 가장 큰 반도체 부문의 수출이 급감했고, 대(對)중국 수출도 두 자릿수 감소폭을 이어간 영향을 받았다.산업통상자원부는 2월 ICT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9.8% 감소한 114억700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ICT 수출은 지난해 10월(-1.6%) 마이너스를 기록한 이후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ICT 전체 수출의 35% 이상을 담당하고 있는 반도체 수출이 4개월 연

ICT 수출 두달 연속 두자릿수 감소···對中 타격 주요

ICT 수출 두달 연속 두자릿수 감소···對中 타격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두 달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휴대폰,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수출이 전반적으로 부진한 가운데, 대중(對中) 수출이 23.9%나 고꾸라진 타격이 컸다.ICT 수출은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무역수지 흑자의 90%를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가 짙어지고 있는 가운데, ICT 부문의 중국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어 향후 전망이 밝지 않은 상황이다.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월 ICT 수출은 118억6000만 달러로 지난해

ICT 수출 18개월만에 최악···전년比 7%↓

ICT 수출 18개월만에 최악···전년比 7%↓

11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1년 6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전체 ICT 수출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반도체 수출이 2개월 연속 떨어졌고,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폰 수출도 부진했던 까닭이다.산업통상자원부가 10일 발표한 11월 ICT 수출입동향을 보면,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7% 감소한 143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ICT 수출은 전달(-1.6%)보다 감소폭이 커졌고, 2014년 5월(-7.7%) 이후 가장 큰 낙폭이다.11월 ICT 수출이 크게 감소한 데는 반도체 수출이 지난해보

10월 ICT 수출 마이너스 전환···韓 세계 ICT 수출감소 속 선방

10월 ICT 수출 마이너스 전환···韓 세계 ICT 수출감소 속 선방

우리나라 수출이 지난해에 비해 떨어졌지만 수출액 기준으로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2일 내 놓은 ‘10월 ICT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올해 10월 우리나라 ICT 수출이 전년 동월대비 1.6%떨어지면서 3개월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수출액과 상반기 실적을 보면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으로 분석된다.현재 우리나라 10월 전체 수출은 15.8% 급락하면서 6년2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고, 최근 세계 ICT 시장이 축소(20

10월 ICT 수출 전년比 1.6%감소···반도체 17개월만에 하락

10월 ICT 수출 전년比 1.6%감소···반도체 17개월만에 하락

올해 10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6%감소했다. 올해 7월 이후 3개월 만이다. 우리나라 ICT 수출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반도체의 수출이 17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된 게 주된 요인으로 지목된다.반면, 10월 ICT 수입은 10.4% 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휴대폰 수입이 60%를 넘어섰고, 반도체 수입도 8.8% 늘었다.산업통상자원부가 12일 내놓은 ‘10월 ICT 수출입 동향’을 보면, 10월 ICT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1.6% 감소한 160억4000만 달

포스코ICT, 비주력 계열사 매각 따른 손실 전망에 ↓

[특징주]포스코ICT, 비주력 계열사 매각 따른 손실 전망에 ↓

포스코ICT가 포스코그룹의 비주력 계열사 매각에 따른 손실이 우려된다는 평가에 장 초반 약세로 출발하고 있다.21일 코스닥시장에서 포스코ICT는 오전 9시15분 현재 전날보다 160원(2.93%) 내린 5300원에 거래중이다.이날 신한금융투자는 포스코ICT에 대해 자회사 포뉴텍 매각 결정에 따른 손실이 우려된다고 내다봤다.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2분기 기준 포스코ICT 매출액이 7.2%를 차지하는 포뉴텍 매각으로 약 250억~300억원 가량의 손실이 불가피

韓 수출 버팀목 ‘휴대폰·반도체’···9월 ICT 무역수지 81억달러 흑자

韓 수출 버팀목 ‘휴대폰·반도체’···9월 ICT 무역수지 81억달러 흑자

올해 9월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휴대폰과 반도체 등의 증가세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6% 증가한 159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1.4% 증가한 77억7000만 달러, 무역수지는 81억300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세계 ICT 시장의 축소와 한국의 전체 수출부진 속에서 ICT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 중국(6.4%), 아세안(15.5%), 미국(3.9%)은 증가한 반면, 유럽연합(8.2%)은 감소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ICT 수출은 휴대폰,

8월 ICT 69억 달러 흑자···스마트폰 수출 줄고 수입은 늘어

8월 ICT 69억 달러 흑자···스마트폰 수출 줄고 수입은 늘어

올해 8월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수출이 144억4000만 달러를 기록, 69억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디스플레이 패널, 컴퓨터, 디지털 TV 등의 수출이 감소했지만, ICT 수출 주력품목인 휴대폰과 반도체가 선전하면서 수출증가를 견인했다.하지만, 스마트폰의 경우 지난해 같은 달보다 수출이 소폭 하락해 2개월 연속 수출감소를 기록한 반면, 스마트폰 수입은 3배 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산업통상자원부의 ‘8월 ICT산업 수출입 동향’ 에 따르면 수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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