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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검색결과

[총 11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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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급감' 엔씨, 돌파구는 다작·글로벌···리니지W에 NFT 적용(종합)

IT일반

'실적 급감' 엔씨, 돌파구는 다작·글로벌···리니지W에 NFT 적용(종합)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IP(지적재산권)와 내수 시장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사업 전략을 전면 수정했다. 이용자의 의견을 개발 과정에서 수렴해 IP를 다양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리니지W의 제2권역에 NFT(대체불가능토큰)을 접목하겠다고 밝히면서도 P2E(Play to Earn)의 개념과는 거리를 두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매출 2조3088억원, 영업이익 3752억원, 당기순이익 3957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각각 전년

악재 넘고 역대급 실적 낸 카카오···"저점 매수기회 왔다"

[stock&톡]악재 넘고 역대급 실적 낸 카카오···"저점 매수기회 왔다"

그동안 주가 부진에 허덕였던 카카오가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쐈다. 지난해 4분기 다소 아쉬운 실적에도 연매출 6조원을 돌파한 카카오는 다음달 대통령선거 이후 투자심리를 본격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엔터테인먼트의 상장과 NFT(대체불가능토큰)‧메타버스 등 신사업을 감안할 때 현 주가는 '바닥'이라는 게 증권가의 판단이다. 카카오는 지난해 매출액(연결기준) 6조1361억원, 영업이익 596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

카카오, 사상 첫 연매출 6조 돌파···자사주 3000억 소각

IT일반

카카오, 사상 첫 연매출 6조 돌파···자사주 3000억 소각

카카오가사상 처음으로 연매출 6조원 시대를 열었다. 플랫폼과 콘텐츠 사업의 매출이 각각 44%, 52% 증가하며 전 부문의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주주환원정책을 마련하고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도 소각한다. 카카오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48% 늘어난 6조136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5969억 원이며 영업이익률은 9.7%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년

크래프톤, 지난해 매출 '역대 최대'···주가 부진에 '주주환원책' 마련(종합)

IT일반

크래프톤, 지난해 매출 '역대 최대'···주가 부진에 '주주환원책' 마련(종합)

크래프톤이 지난해 PC와 모바일 분야의 견조한 성장세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다만 신작 뉴스테이트의 초반 흥행 부진, 영업비용의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은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크래프톤은 최근 주가 부진에 대해 주주환원 정책을 실시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매출 1조8863억원, 영업이익 6396억원, 당기순이익 5199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3%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1월 하락률 1위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M&A로 돌파구

IT일반

1월 하락률 1위 크래프톤, 장병규 의장 M&A로 돌파구

'배틀그라운드'를 앞세워 게임업계의 IPO(기업공개) 대어로 올랐던 크래프톤이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해 출시한 신작의 부진과 함께 실적 전망도 예상치를 밑돌면서 주가에 악영향을 미쳤다. 향후 성장에 대한 구체적인 플랜이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장병규 의장과 김창한 대표 등 대표 경영진들이 소통에 직접 나서 향후 계획을 발표하고 진화에 나서는 모양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 따르면 크래프톤 주가는 지난해 말 46만원

한국테크놀로지, NFT 부동산 코인사업 시동···연매출 2000억 목표

종목

한국테크놀로지, NFT 부동산 코인사업 시동···연매출 2000억 목표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는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과 함께 기업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테크놀로지는 신사업인 대체불가토큰(NFT) 기반의 부동산 코인사업을 앞세워 2년 뒤 연매출 2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한국테크놀로지와 대우조선해양건설은 20일 오후 서울 수하동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기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양사의 주요 경영진이 추진 사업 현황과 경영전략을 발표했고 기관·개인 투자자 등이 참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가상화폐, NFT·메타버스라는 형제 얻어”

카드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가상화폐, NFT·메타버스라는 형제 얻어”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가상화폐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언급했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상화폐는 대체불가능토큰(NFT)과 메타버스라는 든든한 형제를 얻었다”며 “가상화폐는 이제 ‘네덜란드의 튤립’ 단계는 지나가는 듯하다”고 말했다. ‘네덜란드의 튤립’은 17세기 네덜란드에서 튤립에 대한 투기로 거품 경제가 발생한 사건을 일컫는다. 정 부회장은 “가상화폐의 제대로 된 용처가 생겼다고 볼

허경영, NFT 토너먼트 ‘하우스 오브 카드’서 대반전

일반

허경영, NFT 토너먼트 ‘하우스 오브 카드’서 대반전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NFT(대체불가능토큰) 레이스’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등 유력 후보들과 대등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서울경제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조직 마스크다오(MaskDAO)는 18일부터 대선 후보 NFT 토너먼트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Kard)'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대선 후보 5명의 얼굴을 팝아트로 만들어 NFT 거래 플랫폼 ‘CCCVNFT

신한금융그룹, 블록오디세이에 50억원 투자···블록체인·NFT 시장 공략

은행

신한금융그룹, 블록오디세이에 50억원 투자···블록체인·NFT 시장 공략

신한금융그룹이 블록체인/NFT 기술 기업인 ‘블록오디세이(대표 연창학)’에 투자를 단행하면서 블록체인/NFT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신한금융그룹은 17일 국내 금융사 최초의 디지털 전략적 투자(SI) 펀드인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를 통해 블록체인/NFT 기술 기업인 ‘블록오디세이(대표 연창학)’에 50억원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NFT 기반 기술기업 블랙오디세이는 최근 신한카드와 함께 금융권 최

베리컬처 투자 받은 나다디지탈, 메타버스 사업 진출

블록체인

베리컬처 투자 받은 나다디지탈, 메타버스 사업 진출

베리컬처로부터 사업자금을 투자 받은 게임 개발사 나다디지탈이 메타버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고 18일 밝혔다. 나다디지탈은 전 프로게이머 이윤열이 대표로 있는 곳이다. 나다디지탈은 베리컬처 투자를 계기로 유저들에게 메타버스 기반의 새로운 게임 및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베리컬처 관계자는 “메타버스와 관련된 수많은 업체로부터 파트너십 제안이 들어왔지만 나다디지탈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판단해 이번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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