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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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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장에 이진영 JB금융 미래전략부장 발탁

은행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장에 이진영 JB금융 미래전략부장 발탁

이진영 JB금융지주 미래전략부장이 전북은행 자회사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을 이끈다. 21일 JB금융에 따르면 전북은행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진영 지주 미래전략부장을 프놈펜상업은행장에 선임(임기 2년)했다고 밝혔다. 이는 백종일 현 행장이 내년 1월부터 전북은행장으로 자리를 옮기는 데 따른 조치다. 이진영 신임 은행장은 원광대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을 졸업했으며 1997년 전북은행 입행 후 프놈펜상업은행, 지주 등을 두루

JB인베스트먼트 새 대표이사에 '벤처캐피탈 전문가' 이구욱

은행

JB인베스트먼트 새 대표이사에 '벤처캐피탈 전문가' 이구욱

이구욱 포스코기술투자 그룹장이 JB인베스트먼트를 이끈다. 1일 JB금융지주는 J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에 이구욱 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1969년생인 이구욱 신임 대표는 포항공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MBA(경영전문대학원) 과정을 마친 인물이다. 삼성SDS,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거쳐 포스코기술투자에서 그룹장을 역임하는 등 벤처캐피탈 업계에서 오랜 경력을 쌓았다. 벤처기업과 벤처캐피탈에 해박한 현장경험을 지닌

전북은행장 백종일, 광주은행장은?···새판짜는 김기홍 JB금융 회장

은행

전북은행장 백종일, 광주은행장은?···새판짜는 김기홍 JB금융 회장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전북·광주은행장을 새롭게 선임하는 대대적인 경영진 인사에 착수했다. 주력 계열사 CEO를 동시에 교체하는 것은 이례적인데, '2기 체제'를 구상하는 김 회장이 측근을 앞세워 새 판을 짜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지주 자회사 CEO후보 추천위원회는 최근 은행을 포함한 계열사 대표 인선 논의에 착수했다. 전날 백종일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장을 전북은행장에 내정한 데

JB금융, 3Q 누적 순익 4871억···"리스크 관리로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은행

JB금융, 3Q 누적 순익 4871억···"리스크 관리로 사상 최대 실적 달성"

JB금융지주가 올 3분기까지 누적 4871억원의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을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1% 증가한 수치다. 3분기에만 순이익 1670억원을 기록하는 등 사상 최대 실적을 시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JB금융은 지배지분 ROE(자기자본순이익률) 15.2%, ROA(총자산순이익률) 1.14% 등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도 양호한 수익성 지표를 유지했다. 특히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은 이자이익 증가와 지속적인

전북·광주은행, '예대금리차 톱' 불명예···김기홍 JB금융 회장, 국감 앞두고 긴장

은행

전북·광주은행, '예대금리차 톱' 불명예···김기홍 JB금융 회장, 국감 앞두고 긴장

JB금융그룹이 높은 수준의 '예대마진'으로 또 다시 도마에 올랐다. 8월 '예대금리차(대출금리와 수신금리 차이) 비교공시' 결과 핵심 계열사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나란히 상위권에 랭크되면서다. 특히 전북은행은 2개월 연속 '1위'를 유지했는데, 10월 국정감사에서 국회가 이 문제를 짚고 넘어갈 전망이라 JB금융 측 속내가 복잡해질 것으로 보인다. 은행연합회가 20일 발표한 은행 예대금리차 비교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신규 취급 기준 가계예대금리

JB금융지주, 2Q 영업익 2123억원···전년동기比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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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JB금융지주, 2Q 영업익 2123억원···전년동기比 9.6%↑

JB금융지주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9.6% 상승한 2123억84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7440억6200만원으로 18.5% 올랐고 당기순이익은 1572억4600만원으로 4.1% 올랐다. 또 JB금융지주는 이날 분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2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별도 공시했다.

JB금융지주,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 승인···"자본비율 1%p 상승"

은행

JB금융지주,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 승인···"자본비율 1%p 상승"

JB금융지주가 지난달말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바젤Ⅲ 기준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 신청 후 1년 만에 일궈낸 성과이자, 지주와 자회사(전북은행)가 동시에 신규 승인을 받은 첫 사례다. 계열사인 광주은행은 지난 2012년 내부등급법을 도입했고, 이번에 지주와 전북은행까지 승인을 받음에 따라 JB금융은 내부등급법 도입을 마무리했다. JB금융은 2018년부터 내부등급법 준비에 착수해 2020년 내부모형

지방금융도 호실적 기대···김태오·김기홍 '2위 싸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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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금융도 호실적 기대···김태오·김기홍 '2위 싸움' 주목

금리인상에 따른 이자이익 상승에 힘입어 지방 금융그룹이 올 2분기에도 양호한 실적을 예고하고 있다. 이 가운데 맞수 김태오 DGB금융 회장과 김기홍 JB금융 회장이 '지방금융 2위' 자리를 놓고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점쳐져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27일 금융정보서비스 기업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방 금융지주 3사는 올 2분기 총 5631억원의 연결기준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별 예상 순이익은 ▲BNK금융 2510억원

JB금융, 탄소 감축 목표 SBTi 승인 획득···ESG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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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탄소 감축 목표 SBTi 승인 획득···ESG경영 강화

JB금융그룹이 SBTi(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로부터 탄소 감축 목표에 대한 승인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국내 금융회사 중 두 번째, 국내기업 중 네 번째 성과다. 탄소 감축 목표에 대해 글로벌 이니셔티브로부터 객관성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JB금융은 SBTi에서 요구하는 필수 범위보다 넓은 자산 범위의 금융 배출량(Scope 3)을 측정하고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19%를 커버하는 목표를 검증 받았

JB금융, 벤처투자 회사 메가인베스트먼트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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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벤처투자 회사 메가인베스트먼트 인수

JB금융지주가 벤처투자 회사 메가인베스트먼트를 인수한다. 30일 JB금융은 메가인베스트먼트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메가스터디 주식회사 등이 보유한 메가인베스트먼트 지분 100%다. JB금융은 다음달 중 메가인베스트먼트를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 JB금융은 이를 통해 전문 벤처투자 회사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비은행 이익 기반 확대를 통해 그룹 수익원도 다각화했다. 또 전북은행, 광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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