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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 검색결과

[총 45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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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익희 현산 대표 "각자 대표라 보상관련 권한 없어···내부전달 하겠다"

부동산일반

[2022 국감] 정익희 현산 대표 "각자 대표라 보상관련 권한 없어···내부전달 하겠다"

지난해와 올해 2차례 붕괴사고가 일어난 HDC현대산업개발(이하 현산)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타를 받았다. 현산은 당초 재발방지대책에 대한 질의가 있을 것으로 예상해 안전관리책임자(CSO)인 정익희 대표이사가 증인으로 출석했지만, 질의 대부분이 권한이 없는 보상 문제에 집중됐다. 여야 국토위원들은 종합감사에서 다시 증인출석을 요청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민

"그 많던 사장들 다 어디로 갔지?"···국토위 증인채택 '용두사미'

부동산일반

[2022 국감]"그 많던 사장들 다 어디로 갔지?"···국토위 증인채택 '용두사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 4명이 최종 확정됐다. 당초 여야가 국토위 국감에 요청했던 증인은 모두 96명이었으나, 합의 과정에서 대다수가 제외되자 맹탕국감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지난 28일 전체회의를 열어 올해 국정감사에 일반 증인 4명과 참고인 1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여야는 정익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와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부사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김재석 전국민간임대연합회 대표 등 총

현산과 결별했던 안양 뉴타운맨션삼호, GS건설 단독 입찰로 유찰

건설사

현산과 결별했던 안양 뉴타운맨션삼호, GS건설 단독 입찰로 유찰

안양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 재건축 단지가 HDC현대산업개발과 결별하며 새 시공사 찾기에 나섰다. 이날(16일)이 본 입찰 마감날이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GS건설 단독 입찰로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마감된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 주택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은 GS건설 단독 입찰로 유찰됐다. 조합 측은 이달 중 재공고를 내고 시공사 선정에 다시 나설 계획이다. 앞서 7월 조합은 HDC현대산업개발-코

원자재값 급등 등 악재에 상생 나선 건설사들

건설사

원자재값 급등 등 악재에 상생 나선 건설사들

건설사들이 추석 명절 이전 협력사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고자 거래 대금을 지급하는 등 상생협력에 나서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 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등 중소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위해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포스코건설은 자금수요가 늘어나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이달 7일부터 17일까지 지급해야 하는 거래대금 중 735억원을 추석 명절 2일 전인 지난 7일 지급했다. 지급 대상은 포스코건설과 거래하고 있는 약 1200여

HDC현대산업개발, 광주서부터 신뢰 쌓아간다

건설사

HDC현대산업개발, 광주서부터 신뢰 쌓아간다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최익훈)이 광주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각지에서 철저한 품질관리와 사업추진으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광주 계림 아이파크SK뷰 입주예정협의회(회장 김민우)는 지난 25일 HDC현대산업개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입주예정협의회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올해 초 광주광역시의 공사중단 명령에도 이른 시일 안에 정밀안전 점검을 거쳐 공사를 재개함으로써 지난달 입주를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었으며, 광주 최초 미디어

공백기 장기화 우려됐는데···공공재개발 1호 품은 HDC현산, 수주 탄력

건설사

공백기 장기화 우려됐는데···공공재개발 1호 품은 HDC현산, 수주 탄력

올해 화정 아이파크 사태 등 전라도 광주 내 정비사업장에서만 두차례 연속 붕괴사고를 일으킨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에게 수주 공백 장기화가 우려됐으나 우려로만 끝난 모습이다. 물론 HDC현산은 잇따른 사고로 시정비사업을 비롯한 리모델링 시장에서 잇따라 시공권을 잃으면서 한 때 위기감이 팽배한 모습을 보여왔다. 그러나 조합에게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등 공격적인 수주를 펼치며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 수주 전체 실적에

동대문구 용두1-6, 현대ENG-HDC현산 시공권 획득···공공재개발 첫 시공사 지정

건설사

동대문구 용두1-6, 현대ENG-HDC현산 시공권 획득···공공재개발 첫 시공사 지정

공공재개발 사업의 첫 시공사가 지정됐다. 청량리역 인근의 동대문구 용두1-6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현대엔지니어링-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가져갔기 때문이다. 27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1구역6지구는 이날 시공사 선정총회 결과, 현엔-HDC현산 컨소가 시공권을 획득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쟁사는 한신공영-남광토건 컨소시엄이었다. 현엔-HDC현산 컨소가 제안한 단지명은 '용두 디센시오(가칭)'다. 더욱이 해당 사업장은 공공재

정몽규 HDC회장, 피파월드컵 공식행사 불참한 이유는

건설사

정몽규 HDC회장, 피파월드컵 공식행사 불참한 이유는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트로피 투어 행사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불참해 이목이 쏠린다. 월드컵 스폰서 코카콜라는 지난 2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더 현대 서울 사운드 포레스트에서 FIFA 월드컵 카타르 2022 트로피 투어 행사를 열고 우승 트로피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축구 레전드인 차범근과 박지성을 비롯해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 명단에 있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개인 사정

서울시, '광주아이파크 붕괴' HDC현산 내달 처분

건설사

서울시, '광주아이파크 붕괴' HDC현산 내달 처분

서울시가 광주광역시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 사고와 관련해 22일 시공업체인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한 청문회를 진행했다. 내달 최종 처분이 이뤄질 전망이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시청 본청에서 현대산업개발 관계자와 외부 주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정동 사고와 관련한 청문이 진행됐다. 올해 1월 11일 화정동 사고가 발생한 지 약 7개월 만이다.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청문에서 참석자들은 부실시공 및 중대재해 적용 문제를 두고 질의와

희비 엇갈리는 건설사 상반기 실적 전망

건설사

희비 엇갈리는 건설사 상반기 실적 전망

건설 원자재값 급등과 금리 인상, 철근·콘크리트 업계 파업,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해외 사업 리스크 등의 이유로 건설사들의 실적이 저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완충시킬 신규 분양이 활발했던 기업과 그렇지 못했던 기업간 실적 희비가 뚜렷해지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등 상장 대형 건설사의 상반기 매출은 23조원으로 지난해보다 6.3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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