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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 검색결과

[총 42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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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KCGS ESG평가 '통합 A등급' 획득

ESG일반

DGB금융, KCGS ESG평가 '통합 A등급' 획득

DGB금융지주가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3년 KCGS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DGB금융은 환경(E) 부문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를, 사회(S) 부문에서는 4년 연속 'A+'를, 지배구조(G) 부문에선 'A' 등급을 각각 받았다. 특히 DGB금융은 2006년 지속가능경영을 선포한 이래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별 ESG경영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탈석탄 금융 선언 ▲넷제로 목표 수립 ▲과학기

DGB금융, 3Q 누적 순이익 4247억···전년比 7.7%↑

은행

DGB금융, 3Q 누적 순이익 4247억···전년比 7.7%↑

DGB금융지주가 올 3분기까지 누적 4247억원의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을 거둬들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DGB생명 회계변경 관련 소급 재작성 전 기준) 대비 7.7% 늘어난 수치다. 고물가 고금리 등 부정적인 경기 상황에 대비한 은행의 특별충당금 적립과 증권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에 대한 충당금 관련 비용 증가에도 양호한 성과를 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력 계열사인 DGB대구은행의 3분기 누적 순이익은 5.6% 증가한 3479억원

하이투자증권, 3Q 당기순익 8억원···전년比 92%↓

증권·자산운용사

하이투자증권, 3Q 당기순익 8억원···전년比 92%↓

DGB금융그룹은 자회사 하이투자증권의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당기순이익이 7억7100만원으로 전년 동기(93억원) 대비 91.8%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5% 감소한 5009억4400만원, 영업이익은 89.2% 내린 15억75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하이투자증권은 3분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에 87억원을 특별충당하며 리스크 관리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충당금에 따른 자기자본 대비 PF익스포져 비중은 전분기 대비 1.3%포인트(p) 감소한 8

DGB금융, 회장 후보 선정 위한 외부전문기관 선정

은행

DGB금융, 회장 후보 선정 위한 외부전문기관 선정

DGB금융지주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공정하고 투명한 최고경영자 후보군 구성을 위해 외부전문기관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추위는 외부전문기관 간 상호 검증을 통해 후보군 선정의 공정성을 높이고자 복수의 기관을 선정했다. 이들 기관은 후보자 추천, 평판조회, 기타 선임 관련 절차를 수행하게 된다. 향후 회추위는 ▲절차적 정당성과 투명성 확보 ▲후보군 구성의 다양성과 평가의 공정성 제고 ▲자질과 역량을 갖춘 최종후보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이해관계자와 소통으로 ESG경영 실천"

ESG일반

김태오 DGB금융 회장 "이해관계자와 소통으로 ESG경영 실천"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ESG경영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19일 DGB금융은 이날 서울 사옥 DGB금융센터에서 '2023년 ESG 경영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태오 회장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균형 있는 상호작용을 통해 체계적으로 ESG경영을 실천하면 기업과 지구촌의 공존공영을 이루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DGB는 모든 이해관계자와 상

DGB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신청 이달말···국감 피하기 꼼수?

은행

DGB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신청 이달말···국감 피하기 꼼수?

DGB대구은행이 조만간 시중은행 전환을 위한 마지막 관문에 진입한다. 영업점 직원의 '증권계좌 부당 개설' 파문으로 세간의 이목이 쏠린 가운데 이 은행이 악재를 딛고 '전국구'로 거듭날지 관심이 쏠린다. 다만 당초 제시한 계획보다 1개월가량 신청이 늦춰졌는데, 사회적 여론과 국회 국정감사를 의식해 시기를 조율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흘러나온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구은행은 시중은행 전환 신청을 위한 막바지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이르

대구은행, 계좌 1662개 부당 개설 확인···실적 경쟁 탓

은행

대구은행, 계좌 1662개 부당 개설 확인···실적 경쟁 탓

DGB대구은행이 고객 동의 없이 1600여개의 증권계좌를 부당 개설한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감독원은 12일 대구은행 금융사고 검사 결과 대구은행 직원들이 2021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고객 1662명에 대해 연금계좌와 연계해 다수의 증권계좌를 개설하는 증권계좌 1662건을 부당 개설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구은행 영업점 56곳의 직원 114명이 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직원들은 고객이 직접 전자 서명한 A증권사 증권계좌 개설 신청서를 최종

DGB대구은행, 수출기업 위한 종합지원 시행

금융일반

DGB대구은행, 수출기업 위한 종합지원 시행

DGB대구은행은 경기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수출기업 종합 지원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수출기업 특별 대출상품 출시, 보증료 지원 등 수출기업들이 부담하는 비용 절감 및 비금융 지원까지 지원한다. 'DGB 포유(For-You)' 수출기업 특별 대출은 중견·중소기업 중 최근 1년 이내 수출실적을 보유한 기업 대상으로 한다. 대출금리는 최저 연 4.78%다. 신용보증기금 보증료 발급 시 보증료의 0.2% 범위로 지원하며, 한국무역보험공사

DGB금융, 차기 회장 인선 돌입···김태오 후계자는 황병우?

은행

DGB금융, 차기 회장 인선 돌입···김태오 후계자는 황병우?

DGB금융지주가 김태오 회장의 뒤를 이어 조직의 미래를 책임질 차기 CEO 인선 작업에 돌입했다. 대구은행의 '전국구 도약' 선언과 맞물려 그룹이 전환점을 맞이하는 가운데 새 시대를 이끌 차기 회장으로 어떤 인물이 낙점될지 관심이 쏠린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DG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이날 첫 회의를 열고 차기 회장 추천 방식과 일정 등을 논의했다. DGB금융 사외이사 전원으로 구성된 회추위는 몇 차례 회의를 갖고 물

DGB캐피탈, 청계천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ESG경영 실천

저축은행

DGB캐피탈, 청계천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ESG경영 실천

DGB캐피탈이 ESG경영의 일환으로 서울 청계천로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플로깅은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의미한다. DGB캐피탈 임직원은 DGB금융센터 인근에 있는 청계천로를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향후에도 정기적인 플로깅을 통해 외국인이 많이 찾는 을지로와 청계천 구역에서 환경미화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DGB캐피탈 관계자는 "과거 ESG경영 중 사회와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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