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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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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수출 11개월 연속 마이너스

ICT 수출 11개월 연속 마이너스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11개월 동안 뒷걸음질 치고 있다. 휴대폰과 디스플레이 등의 수출은 여전히 부진하다. 다만, 최대 수출품목인 반도체가 11개월 만에 상승 전환되면서 8월 ICT 수출은 올해 들어 가장 낮은 감소율을 기록했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ICT 수출이 141억3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2.1%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1.6%) 이후 11개월 연속 마이너스다. 휴대폰 수출은 내수 집중과 중국 업체와의 글로벌

 ‘스크린이 비좁다’ 현실로 나온 영화 속 첨단기술

[카드뉴스] ‘스크린이 비좁다’ 현실로 나온 영화 속 첨단기술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톰 크루즈 주연의 SF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선 홍채 정보가 사람의 신원을 확인하는 핵심요소로 등장합니다. 실제로 홍채인식 기술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에 탑재된 데 이어 조만간 아이폰에도 적용될 전망인데요. 이처럼 신기하게 바라보던 영화 속 최첨단 과학기술이 조금씩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홍채인식의 사례처럼 현실에서 만날 날이 머지않은 영화 속 최첨단 기술들, 무엇이 있을까요? ◇ 아바타 (2009) = 아바타

ICT 수출 10개월째 감소···반도체·휴대폰 부진 지속

ICT 수출 10개월째 감소···반도체·휴대폰 부진 지속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10개월 연속 뒷걸음질 치고 있다.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와 휴대폰, 디스플레이의 부진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7월 ICT 수출은 130억2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6.6% 감소했다. ICT 수출은 지난해 10월(-1.6%) 이후 10개월 째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는 50억 달러로 2.6% 감소했다. 지난해 10월(-7.5%) 이후 10개월 째다 메모리반도체 수출과 시스템반도체 모

ICT 수출 8개월째 마이너스

ICT 수출 8개월째 마이너스

5월 휴대폰·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정보통신기술(ICT) 주력품목의 수출이 급감하면서 ICT 수출이 8개월 연속 뒷걸음질 쳤다. 이들 세 부문이 전체 수출 감소액의 96%를 차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5월 ICT 수출은 131억3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9.9% 감소했다고 밝혔다. ICT 수출은 지난해 10월(-1.6%) 이후 8개월 동안 마이너스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ICT 수출부진은 휴대폰·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주력품목이

‘ReStart’ 에너지ICT 리더 ‘한전KDN’

‘ReStart’ 에너지ICT 리더 ‘한전KDN’

국내 유일한 전력분야 IT기업인 한전KDN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전력공기업 처서 여성 기관장인 임수경 사장 취임 이후 청렴 경영을 중심으로 동반성장과 ‘고 리스타트(Go Restart)’ 혁신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한전KDN은 2014년 바닥까지 떨어졌었던 신뢰를 부패방지평가 우수등급까지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전KDN은 향후 글로벌 기업으로 향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다. ◇신뢰 ‘바닥’에서 청렴도 ‘우수’까

‘338%→67%’ ICT 무역수지 비중 낮아진다

‘338%→67%’ ICT 무역수지 비중 낮아진다

우리나라 무역수지를 견인해 온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이 정체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ICT 무역수지는 2013년 최고점을 찍은 이후 점차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전체 무역수지는 ICT 산업에서만 거둔 무역수지를 한 번도 넘어선 적이 없었지만, 지난해 처음으로 전체 무역수지가 이를 앞질렀다. 불황형 흑자 영향과 함께 ICT 산업의 무역수지가 감소추세인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

ICT 수출 7개월 연속 뒷걸음

ICT 수출 7개월 연속 뒷걸음

우리나라 주력산업인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수출이 7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최대 수출품인 반도체의 수출 하락폭 확대가 ICT 전체 수출 감소를 주도했다. 휴대폰 부품도 한 달 만에 마이너스로 전환됐고, 디스플레이는 9개월 연속 뒷걸음질 중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월 ICT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14.3% 감소한 125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0월(-1.6%) 이후 7개월 연속 마이너스다. 올해 1월(

ICT 수출 6개월 연속 마이너스···감소폭은 둔화

ICT 수출 6개월 연속 마이너스···감소폭은 둔화

우리나라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6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다만 2개월 연속 수출 감소폭이 완화되고 있는 점은 위안거리다. 휴대폰 수출도 2월부터 증가세가 커지고 있고, 반도체 수출도 4개월 연속 이어진 두 자릿수 감소세에서 벗어나는 등 긍정적인 요인도 관측된다.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3월 ICT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5%감소한 139억7000억 달러를 기록했다.글로벌 수요 침체와 최대 수출국인 중국의 경기둔화로 지

ICT 무역수지 흑자규모 6년10개월 만에 최저

ICT 무역수지 흑자규모 6년10개월 만에 최저

지난해 우리나라 무역수지의 90% 이상을 담당했던 정보통신기술(ICT)마저 수출부진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ICT 수출이 5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2월 ICT 무역수지는 6년10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고, 대(對)중국 수출 또한 5년 만에 가장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정보통신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2월 ICT 무역수지는 45억9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81억1000만 달러를 기록한 이후 5개월

포스코ICT, 황은연 사장 기타비상무이사 신규 선임

[주총]포스코ICT, 황은연 사장 기타비상무이사 신규 선임

포스코ICT가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황은연 포스코 사장을 기타비상무이사에 선임했다. 14일 포스코ICT는 이날 오전 판교사옥에서 제2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선임, 이사·감사 보수한도 승인 등 안건을 상정했다. 그 결과 황은연 포스코 사장이 기타비상무이사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2월 포스코그룹 인사에서 승진한 황은연 사장은 1987년 포항종합제철에 입사한 이래 포스코China 영업본부장과 포스코 마케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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