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3월 29일 금요일

  • 서울 6℃

  • 인천 8℃

  • 백령 5℃

  • 춘천 8℃

  • 강릉 10℃

  • 청주 8℃

  • 수원 6℃

  • 안동 9℃

  • 울릉도 13℃

  • 독도 13℃

  • 대전 8℃

  • 전주 8℃

  • 광주 8℃

  • 목포 9℃

  • 여수 13℃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4℃

  • 부산 14℃

  • 제주 13℃

JB��������������� 검색결과

[총 310건 검색]

상세검색

JB금융, KCGS서 'ESG우수기업' 선정

ESG일반

JB금융, KCGS서 'ESG우수기업' 선정

JB금융지주가 한국ESG기준원(KCGS)으로부터 2년 연속 'ESG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KCGS는 상장 기업의 환경, 사회적 책임 이행, 지배구조 등 비재무적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올해는 1049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했다. 그 결과 JB금융은 환경 부문 'A+', 사회 부문 'A', 지배구조 부문 'A' 등을 얻어 통합 A등급을 부여받았다. JB금융은 2021년 6월 ESG경영을 위한 중장기 전략발표와 함께 '더 나은 미래

JB금융, 매월 11일 '상호존중문화 캠페인' 전개

은행

JB금융, 매월 11일 '상호존중문화 캠페인' 전개

JB금융그룹이 임직원간 배려하는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매월 11일 '상호존중문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엔 임직원 서로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실천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JB금융은 ▲존중 문화 조성하기 ▲반갑게 먼저 인사하기 ▲칭찬하고 인정하기 ▲올바른 호칭, 존대어 사용하기 ▲비즈니스 매너 지키기 ▲직장 내 갑질 근절하기 등을 세부 과제로 정했다. 이달을 시작으로 10개월간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JB금융, 3Q 누적 순익 4934억···전년比 1.3%↑

은행

JB금융, 3Q 누적 순익 4934억···전년比 1.3%↑

JB금융지주가 올 3분기까지 누적 4934억원의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을 거둬들였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수치다. 3분기에만 작년보다 0.1% 늘어난 167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JB금융은 지배지분 ROE(자기자본순이익률) 13.7%, ROA(총자산순이익률) 1.11% 등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도 양호한 수익성 지표를 유지했다. 또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

BNK는 '보험', JB는 '증권'···지방금융도 비은행 M&A 사활

은행

BNK는 '보험', JB는 '증권'···지방금융도 비은행 M&A 사활

BNK금융과 JB금융 등 지방 거점 금융그룹이 M&A(인수합병) 시장에서 차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은행 의존도를 낮추고 장기적 성장기반을 다지기 위해 각각의 전략을 앞세워 보험을 비롯한 비은행 사업 확보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면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은 그룹 차원에서 보험사 인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장에서 꾸준히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막판에 손을 떼긴 했지만, 최근엔 한 사모펀드와 손잡고 ABL생명 인수를

JB금융, 추석 특별자금 1조1000억 투입···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은행

JB금융, 추석 특별자금 1조1000억 투입···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JB금융그룹이 추석을 맞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특별자금을 공급한다. 21일 JB금융은 전북은행이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7일까지 5000억원 규모의 '추석 특별운전자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별자금 규모는 신규 2500억원, 만기연장 2500억원 등이다. 전북은행은 경기 부진과 유동성 부족, 매출 감소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한다. 또 거래 기여도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해 이자부담을 낮출

JB금융, '2022년 통합연차보고서' 발간···ESG경영 성과 소개

은행

JB금융, '2022년 통합연차보고서' 발간···ESG경영 성과 소개

JB금융그룹이 작년 한 해 재무현황과 ESG경영 활동을 소개하는 '2022년 통합연차보고서'를 펴냈다고 7일 밝혔다. 보고서엔 2022년 주요 재무성과와 환경·사회·지배구조 등 그룹의 비재무 성과가 수록됐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국제 표준 GRI와 기후변화 관련 정보 공개를 위한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공시 권고안 등 기준을 반영해 작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JB금융은 소비자와 투자자, 지역사회단체 등 이해

JB금융, 상반기 순이익 3261억···전년比 1.9%↑

은행

JB금융, 상반기 순이익 3261억···전년比 1.9%↑

JB금융지주가 상반기 3261억원의 당기순이익(지배지분)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수치다. 2분기 기준 순이익은 6.2% 늘어난 1628억원으로 집계됐다. JB금융은 지배지분 ROE(자기자본이익률) 13.8%, ROA(총자산순이익률) 1.11%를 기록하며 업종 최고 수준의 수익성 지표를 유지했다. 또 지속적인 비용 관리 노력을 바탕으로 경영 효율성 지표인 영업이익경비율(CIR)을 역대 최저치인 36.8%로 끌어내렸다. 보통주자본비

"JB금융 핵심 주주로 합류"···핀다, 금융그룹과 연합전선 구축

금융일반

"JB금융 핵심 주주로 합류"···핀다, 금융그룹과 연합전선 구축

JB금융그룹이 핀테크 기업 핀다의 핵심 주주로 합류한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자 금융그룹과 핀테크 기업이 연합전선을 구축한 셈이다. 26일 핀다는 JB금융과 500글로벌로부터 총 47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1월 기아(KIA), 500글로벌 메인 펀드 등이 참여했던 11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 이후 2년 6개월 만의 성과다. 누적 투자금은 644억원에 이른다. 특히 시리즈C 라운드엔 JB금융이 전략적

JB금융, 집중호우 피해지역 돕기 성금 3억원 기부

은행

JB금융, 집중호우 피해지역 돕기 성금 3억원 기부

JB금융그룹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구호 성금 3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JB금융의 이번 기부엔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성금은 수해 지역의 주택 복구, 수재민 생계비, 구호 물품 지원 등에 쓰인다. 또 핵심 계열사인 두 은행은 각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도 펼친다. 전북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개인·소상공인에게 최대 1억원을 지원하고, 광주은행은

'창립 10주년' 맞은 JB금융···김기홍 "젊고 강한 '강소금융그룹'으로"

은행

'창립 10주년' 맞은 JB금융···김기홍 "젊고 강한 '강소금융그룹'으로"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내실 경영과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로 '강소금융그룹'을 만들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27일 JB금융은 '10주년(7월1일)'을 앞두고 지난 24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기홍 회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이 불확실하지만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를 통해 그룹의 성장세를 지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