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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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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사회적기업 행복나래, 새 기업이미지 ‘행복로고’ 변경

SK 사회적기업 행복나래, 새 기업이미지 ‘행복로고’ 변경

SK가 설립한 사회적기업과 장애인표준사업장이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도입한다. 15일 SK는 사회적기업 4개사와 장애인표준사업장 7개사가 사용할 ‘행복로고’를 적용한 새 CI를 공개했다. SK는 “행복로고가 사랑과 행복의 씨앗을 컨셉트로 디자인돼 작은 씨앗들이 하나둘 모여 아름다운 꽃밭과 숲을 이루 듯, 사회적 가치 창출과 확산에 대한 의지를 담았다”고 밝혔다. 행복로고는 두가지 버전으로 개발됐다. 사회적기업은 사회적가치

김연철 한화시스템 사장, 연임 배경엔 ‘신사업’ 있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사장, 연임 배경엔 ‘신사업’ 있다

김연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사장이 사실상 연임을 결정지었다. 신사업 강화에 전사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는 만큼, 경영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28일 재계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김 사장은 올해 9월 한화그룹이 단행한 계열사 사장단 인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내년 3월31일 한화시스템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되는 김 사장은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재선임될 예정이다. 1961년생인 김 사장은 연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6년 ㈜한화 기

통신업계 1위 변신은 어디까지?

[SKT 사명 변경 추진]통신업계 1위 변신은 어디까지?

국내 대표 이동통신사 SK텔레콤이 미디어·보안·커머스·MNO(이동통신)·모빌리티 사업 등을 아우르는 ‘종합 ICT 기업’ 도약을 준비 중이다.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신사업 확장 및 M&A(인수합병), 자회사 분사, 조직개편 등 대내외적인 변화가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박정호 사장은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를 통해 “현재 회사의 매출 중 60%가 통신 매출”이라며 “New ICT 성장해 (매출 비중이

포스코ICT, 한진과 1070억원 규모 대전 메가허브 물류자동화 설비 구축 계약

[공시]포스코ICT, 한진과 1070억원 규모 대전 메가허브 물류자동화 설비 구축 계약

포스코ICT는 한진으로부터 대전 메가허브(Mega-Hub) 물류자동화 설비 구축 프로젝트 관련 최종 대상업체로 선정됐다는 공문을 접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예정금액은 1069억9000만원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11.03%에 해당하는 규모다. 구축 범위는 물류자동화 설비의 설계, 제작, 설치 등 일체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3년 2월 28일까지다. 대전 메가허브는 대전종합물류단지 내 5만9,541㎡부지에 연면적 14만8,636㎡, 지상4층 규모로 구성된다. 회사

 ‘경영자 마인드’로 볼 때 돈 넣을 주식은

[리포트 탐구] ‘경영자 마인드’로 볼 때 돈 넣을 주식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자들이 ‘인력(사람)’을 잠재 리스크 요인으로 부각해 바라보기 시작하며 성장하는 산업과 주식도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 5일 NH투자증권은 경영자들이 인력 리스크를 대체할 로봇과 기계를 공장과 상점 등에 더욱 조속히 들이려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병연 NH투자증권 Strategist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영자의 생각이 변화할 것”이라며 “인건비와 셧다운 피해 비용 비교를 통해 인력을 최대한 기

과기부, ‘코로나19’ 극복 위해 ICT R&D 예산 58% 조기집행

과기부, ‘코로나19’ 극복 위해 ICT R&D 예산 58% 조기집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4월까지 ICT 연구·개발(R&D) 관련 예산을 조기 집행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가 집행한 예산은 총 1조91억원의 58.3%에 해당하는 5878억원이다. 연구관리 전담기관 인건비·운영비, 사업기획·평가 등에 소요되는 관리예산은 제외됐다. 또 과기정통부는 ICT 연구·개발(R&D) 협약과정에서 기업이 원하는 경우

최정우 회장 등 포스코 임원 140명 자사주 47억 매입

최정우 회장 등 포스코 임원 140명 자사주 47억 매입

포스코그룹 임원 총 140명이 47억원어치 자사주를 매입하며 주가방어와 책임경영 실천에 나섰다. 24일 금융감독원 공시와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최정우 회장을 포함한 포스코 임원 51명은 지난 23일까지 총 26억원어치 1만6000주 주식을 매입했다. 최 회장은 지난 17일 주당 16만6614에 615주를, 장인화 사장은 지난 18일 주당 16만9000원에 500주를 각각 취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ICT, 포스코강판, 포스코엠텍 등 5개 그룹 상장사의 임원 8

현대·기아차, 신차에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 적용

현대·기아차, 신차에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 적용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향후 신차에 적용할 전방 예측형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술을 전방 도로 형상과 교통 상황을 차량이 스스로 파악하고 그에 따라 최적의 기어 단수로 미리 변속해주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도 ‘스마트 드라이브 모드’와 같이 운전자의 성향에 따라 변속 모드를 자동으로 변경하는 기술은 현대차·기아차 모델에 대부분 적용되고 있었지만, ‘ICT 커넥티드 변속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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