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SK證 "티앤엘, 3월 수주잔고 141억"···목표주가 16.6%↑
SK증권은 티앤엘에 대해 창상피복재 수출잔고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면서 1분기 호실적을 기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16.6% 올린 6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SK증권 이동건 연구원은 20일 보고서에서 "티앤엘의 올해 1분기 해외창상피복재 수주잔고는 20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9.4% 증가했다" 면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지난해 2분기 수주잔고 242억원 다음으로 가장 큰 규모다"라고 설명했다. 티앤엘의 3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