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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검색결과

[총 18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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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美 GM ‘품질우수상’ 4년 연속 수상

LG이노텍, 美 GM ‘품질우수상’ 4년 연속 수상

LG이노텍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인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수여하는 ‘2020 품질우수상(GM Supplier Quality Excellence Award)’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품질우수상은 GM이 매년 완성차에 장착하는 부품의 품질 결함을 평가해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협력사에만 수여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에 따라 LG이노텍은 지난 2017년부터 4년 연속 품질우수상을 받았다. LG이노텍은 앞선 2010년부터 GM에 직류-직류(DC-DC) 컨버터, 전기차 충전용 통신

한국GM 다양성위원회가 뭐야?···윤명옥·김진수·김현주·이상엽 4인에 들어봤다

한국GM 다양성위원회가 뭐야?···윤명옥·김진수·김현주·이상엽 4인에 들어봤다

한국지엠이 올해 4월 ‘다양성위원회’(Diversity Council, 이하 DC)를 출범했다. 지향점은 뚜렷하다. 한국 사회에서 가장 포용적인 회사가 되는 것이다. 다양성위원회? 이름도 생소한 조직 구성한 한국GM 지난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13층 회의실에서 한국지엠 DC를 더욱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른바 ‘DC의 모든 것’. 비대면으로 진행된 인터뷰에는 DC 공동의장인 윤명옥 홍보 전무와 김진수 GM테크니컬센터코

LG엔솔-GM 합작사, 북미 최대 배터리 재활용 업체와 협력

LG엔솔-GM 합작사, 북미 최대 배터리 재활용 업체와 협력

LG에너지솔루션은 GM과 합작법인인 ‘얼티엄셀즈’를 통해 북미 최대 배터리 재활용 업체인 ‘리-사이클’과 배터리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배터리의 재활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셀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배터리의 코발트, 니켈, 리튬, 흑연, 구리, 망간 알루미늄 등 다양한 배터리 원재료를 재활용할 수 있게 된다. 원재료 중 95%가 새로운 배터리 셀의 생산이나 관련 산업에 재활용이 가능하다. 배터리 원재료를 재활용

LG에너지솔루션, GM과 배터리 2공장 설립···2조7000억 투자

LG에너지솔루션, GM과 배터리 2공장 설립···2조7000억 투자

LG에너지솔루션이 17일 미국 제너럴모터스(GM)과 미국 전기차 시장 확대를 위해 전기차 배터리 제2 합작공장을 설립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16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위치한 주 박물관에서 GM 메리 바라(Mary Barra) 회장, 테네시주 빌 리(Bill Lee) 주지사, LG에너지솔루션 김종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 합작공장 투자 발표 행사를 열었다. 양사는 합작법인인 ‘얼티엄 셀즈’를 통해 제2 합작공장에 총 2

LG-GM의 배터리 제2공장 합작···끈끈한 협력 이유 있네

LG-GM의 배터리 제2공장 합작···끈끈한 협력 이유 있네

LG와 GM의 2번째 배터리 공장 설립이 눈앞에 다가오면서 양쪽의 끈끈한 협력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2009년 미국 GM의 볼트용 배터리 공급 업체에 LG화학이 선정된 이후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맞손은 현재 진행형이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M은 LG와 함께 미국 내 2번째 배터리 공장 설립 발표를 앞두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오는 16일 양사가 이런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며 “장소는 테네시주가 될 것”이라고 구체적인 날짜와

캐딜락, 4월 구매 고객 ‘무이자·보증기간 혜택’ 프로모션 강화

자동차

캐딜락, 4월 구매 고객 ‘무이자·보증기간 혜택’ 프로모션 강화

캐딜락이 4월을 구매에게 무이자 할인 판매와 보증기간 연장 혜택 등 강화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퍼포먼스 세단 CT4 ▲도심형 럭셔리 세단 CT5 ▲어반 럭셔리 SUV XT5 ▲럭셔리 대형 3열 SUV XT6 등을 대상으로 4월 한 달 간 진행된다. 캐딜락은 프로모션 기간 중 CT4 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10%) 및 보증연장(2년/4만km), 선수율에 따른 1년 거치식 할부(초기 12개월은 이자만 납

LG에너지솔루션, 2025년까지 美에 5조원 투자···일자리 1만개 창출

LG에너지솔루션, 2025년까지 美에 5조원 투자···일자리 1만개 창출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전기차 전환 가속화에 발맞춰 대규모 배터리 투자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까지 독자적으로 5조원 이상을 투자해 미국에만 독자적으로 70GWh 이상의 배터리 생산능력을 추가 확보한다. GM과의 합작법인도 1공장에 이어 상반기 중에 2공장 투자를 결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상반기 내 신규 공장 후보지 2곳 선정…4000여명 직접 고용 투자가 이뤄지면 LG에너지솔루션 독자적인 생산능력은 기존 미시간 공장 (5GW

GM, 탄소 배출 제로 비전··‘Everybody In’ 캠페인 시행

GM, 탄소 배출 제로 비전··‘Everybody In’ 캠페인 시행

제너럴모터스(GM)가 전기차 대중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인 ‘Everybody In’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Everybody In’ 캠페인은 포괄적이고 실행 가능한 변화를 가능케 하는 GM의 새로운 대응 방식이다. GM은 교통사고 제로(Zero Crashes), 탄소 배출 제로(Zero Emissions), 교통 체증 제로(Zero Congestion)가 가능한 세상이 실현될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재정립했다.   ‘Everybody

테슬라 모델 X ‘화재 시’ 차문 안열려 논란···현대차·GM은 열렸다

테슬라 모델 X ‘화재 시’ 차문 안열려 논란···현대차·GM은 열렸다

지난 9일 테슬라 모델 X 차량 화재 발생 시 외부에서 문이 열리지 않아 의식이 없는 승객을 구조하지 못한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다. 사고 차량의 경우 차체 전원 공급이 끊겨 구조대가 외부에서 문이 열리지 않아 테슬라의 ‘안전 논란’ 이슈가 불거지는 모양새다. 이에 반해 현대차그룹 전기차 모델 라인과 토요타, GM 등 다른 전통적인 자동차회사들도 동일한 조건에서 도어가 열린다. 특히 현대차그룹 모든 차종의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은 도어 잠

캐딜락, 차별화된 ‘1박2일’ 고객 시승 개최한다

캐딜락, 차별화된 ‘1박2일’ 고객 시승 개최한다

캐딜락이 차별화된 고객 시승을 위해 1박2일간 전 차종 1박 2일 시승행사인 ‘윈 더 윈터’를 캐딜락하우스 서울에서 진행한다.   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이번 고객 시승행사는 한정된 시간 동안 제한적인 장소 및 차종을 시승하는 기존 프로그램을 탈피해 1박 2일간 고객이 원하는 곳에서 자유롭게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승행사에 참가하는 고객들은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 공간 캐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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