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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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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디지털·ICT채용 시작···인재 확보·육성 나서

은행

신한은행, 디지털·ICT채용 시작···인재 확보·육성 나서

신한은행이 디지털/ICT 채용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디지털/ICT 수시채용 ▲디지털/ICT 수시채용 삼성청년SW아카데미 특별전형 ▲디지털/ICT 수시채용 석·박사 특별전형 ▲ICT 특성화고 수시채용 ▲디지털/ICT 경력직 Monthly 채용의 5개 전형으로 진행한다. 채용 분야는 뱅킹서비스 개발, 데이터 엔지니어링 등 기존의 전문 분야와 함께 디지털 신사업 기획 분야도 추가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채용을 통해 금융부

포스코ICT, 사명 포스코DX 변경···"디지털 대전환 이끌 것"

IT일반

포스코ICT, 사명 포스코DX 변경···"디지털 대전환 이끌 것"

포스코의 정보기술(IT) 서비스 계열사 포스코ICT가 사명을 '포스코DX'로 변경한다. 19일 포스코ICT에 따르면 사측은 다음 달 사명을 포스코DX로 변경하면서 사명 변경을 계기로 산업용 로봇 자동화. 스마트 물류 자동화 등 미래 성장사업 발굴·육성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DX'는 산업 전반의 '디지털 대전환'(DX)을 이끄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스코ICT의 의지가 담겼다. 포스코ICT는 2021년부터 사업 포트폴리오를 조

하나은행, 혁신 ICT 시스템 구축 나선다···'프로젝트 ONE' 착수

은행

하나은행, 혁신 ICT 시스템 구축 나선다···'프로젝트 ONE' 착수

하나은행이 고객과 현장을 연결하는 혁신 ICT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하나은행은 가속화되는 금융 환경의 디지털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 경험과 영업 현장에서 하나은행만의 ICT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은행 전산시스템 구축 사업 '프로젝트 O.N.E(Our New Experience)'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이 원하는,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혁신적 ICT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하나은행은 ▲고객

B2B 취약한 포스코ICT···'내부거래 의존' 더 커진다

IT일반

B2B 취약한 포스코ICT···'내부거래 의존' 더 커진다

포스코의 SI 자회사 포스코ICT의 내부거래 의존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몇 년 사이 비중이 가파른 속도로 늘고 있는 데다 그룹 발 먹거리가 산적해서다. 포스코ICT 입장에선 성장 부담이 덜한 상황이지만,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다른 SI 기업은 B2B(기업 간 거래) 먹거리 싸움에 뛰어드는 등 경쟁에 나서고 있는데 그룹 의존도만 키우고 있어서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ICT의 내부거래 비중은 갈수

SKT, NTT도코모와 ICT 동맹···웨이브 日 진출 꾀한다

IT일반

SKT, NTT도코모와 ICT 동맹···웨이브 日 진출 꾀한다

SK텔레콤이 일본 대표 이동통신사업자인 NTT도코모와 ICT 동맹 강화에 나선다. SKT는 이를 위해 NTT도코모와 최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SKT는 유영상 사장을 비롯해 하민용 최고사업개발담당(CDO), 최우성 SKTJ 대표, 이태현 웨이브 대표, 양맹석 메타버스CO 담당이 참석하고, NTT도코모는 이이 모토유키(Ii Motoyuki) 사장, 다니 나오키 최고기술책임자(CTO), 다카오카 히

한화시스템, 3Q 영업익 99% 위축 '어닝쇼크···'신사업 투자·인건비' 영향

한화시스템, 3Q 영업익 99% 위축 '어닝쇼크···'신사업 투자·인건비' 영향

한화시스템의 올해 3분기 수익성이 크게 하락했다. 전 사업 부문에서 매출은 하락했고, 신사업 등 자체 투자비와 인건비가 늘어난 영향이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3분기 연결기준 매출 4594억원, 영업이익 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7.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98.7% 위축된 수치다. 이 기간 당기순이익 역시 91.7% 줄어든 26억원에 그쳤다. 특히 증권가에서 추정한 3분기 실적 전망치 평균을 크게 하회했다. 당초

포스코그룹, 로봇으로 현장안전 지킨다

포스코그룹, 로봇으로 현장안전 지킨다

포스코그룹이 제철소, 신소재, 물류 등 그룹의 핵심 사업영역에 로봇 사용을 확대한다. 포스코ICT는 포스코 로봇솔루션연구센터와 포스코홀딩스 산학연협력담당,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융합혁신연구소, 포스텍과 '포스코그룹 로봇기술협의회'를 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현재 스마트팩토리가 적용된 생산 현장을 보다 안전한 작업장으로 구현하기 위해 고위험, 고강도 작업장에 로봇 적용을 확대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추진

한화시스템, 삼성전자·SKT 출신 임원 영입한 까닭은?

한화시스템, 삼성전자·SKT 출신 임원 영입한 까닭은?

한화시스템이 정보통신(ICT)부문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외부 출신 인재를 영입했다. ICT부문은 기존 주력사업인 방산부문과 에어모빌리티·위성 등 신사업에 비해 비교적 주목을 받지 못해 왔다. 하지만 이번 고위급 임원 영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간 균형잡힌 '삼각 편대'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지난 2월 장유성 부사장과 김경남 전무를 새롭게 영입했다. 두 사람은 ICT부문에 새로 신설된 'A

정부 "대러 제재 국내 영향 가시화···ICT·중기 영향 우려"

정부 "대러 제재 국내 영향 가시화···ICT·중기 영향 우려"

정부가 국내 경제에 대한 우크라이나 사태의 영향이 가시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정부는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훈 기획재정부 차관보 주재로 제9차 우크라이나 사태 비상대응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현지 정세 악화와 서방의 제재 본격화로 국내 경제 영향이 부문별로 조금씩 가시화할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정부는 "2월까지의 대(對)러시아·우크라이나 수출은 지표상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수출통제·대금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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