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권영식 넷마블 대표, NTP개최…“자체 IP 75%, 경쟁력 갖춘 게임사”
권영식 넷마블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열린‘제5회 NTP(Netmarble Together with Press)’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권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신작 라인업 중 75%가 자체 IP임을 강조하며 넷마블이 더 이상 외부 IP에 의존하는 게임사가 아닌, 자체 IP 경쟁력을 가진 게임사가 되었다고 전략 방향성을 공개했다. 스튜디오드래곤과 IP 공동 기획, 제작위원회 참여, 애니메이션, 웹툰 전문회사 투자, 펀드 통한 간접 투자 등 지분